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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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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엔 어떤 샴푸·음식 좋을까?

건조하고 정전기가 많이 생기는 모발의 경우 수분 함량이 높은 샴푸를 사용하고 스팀 타월로 머리를 감싸거나 오일 5~6방울을 린스 대신 사용해도 도움이 된다. 또 민감성이거나 비듬, 탈모가 있는 경우라면 되도록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는 천연 샴푸나 민감성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때 에센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더라도 두피에 직접 바르지 말고 모발에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트러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두피가 지성인 경우에는 지성용으로 비듬이나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제품을 고른다.

차가운 물은 노폐물이 잘 씻기지 않고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주므로 샴푸 시 물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37℃가 적당하다. 머리를 감은지 반나절만 지나도 기름기가 느껴지는 경우에는 매일 감고, 건조하면서 푸석한 경우라면 이틀에 한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적당하다.

헹굴 때는 구석구석 남아있는 샴푸를 완전히 제거하도록 정성껏 헹군다. 특히 가마와 귀 뒷부분에 거품이 남아 비듬이나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신경 써서 씻어낸다.

◇둘째, 머리 감은 후엔 자연바람에 말려야

젖은 머리는 큰 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후 작은 타월로 가볍게 누르면서 물기를 없앤다. 되도록 자연바람에 의해 말리는 것이 좋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드라이기의 찬바람으로 10cm 이상 정도 거리를 두고 말린다. 특히 겨울철에는 머리가 젖은 채로 외출을 할 경우 급격한 온도 저하로 인해 머리카락과 두피의 조직이 손상될 수 있고 감기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꼭 말린 뒤 외출하도록 한다.

또 밤에 머리를 감았을 경우 젖은 모발이 베개와 맞닿으면 머릿결이 자극을 받아 큐티클 층이 손상되고 두피에 각종 곰팡이균이 자라날 수 있으므로 두피는 완전히 말린 후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셋째, 나무 빗으로 가볍게 빗질

거칠지 않은 나무 재질의 끝이 둥근 빗으로 가볍게 브러싱을 해주면 두피의 노폐물은 제거하면서도 혈액순환을 도와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줘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지나친 빗질은 정전기를 발생시켜 모발과 두피에 먼지를 붙게 하고 두피의 각질을 자극하므로 100회를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빗질을 할 때는 머리끝이나 엉킨 부분부터 풀어주면서 두피 쪽으로 올려 빗어주면 아프지 않게 빗질 할 수 있다. 모발이 정리되면 머리의 중앙과 양 옆에서부터 머릿결 방향으로 빗질 한다.

◇넷째, 헤어스타일링은 무리하지 않도록

파머와 염색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이미 일반화된 지 오래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스타일이나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연출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는 남성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파머를 하면서 동시에 염색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파머나 염색은 화학약품으로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단백질의 변형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두피에 스며들어 염증이나 알레르기를 유발시킬 수도 있고, 화학 처리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열을 가하기도 해 머리카락은 물론 두피와 모낭이 파괴돼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약 두 가지를 모두 하고 싶을 경우에는 적어도 10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파머를 한 다음 염색을 하는 것이 두피의 자극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다.

또 헤어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왁스나 무스, 스프레이나 젤 등의 헤어제품을 매일 사용하는 것도 두피의 모공을 화학성분으로 오염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두피에 닿지 않도록 모발에만 바르고 외출 후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한다. 드라이기나 고데기, 세팅기 등 전기를 이용한 헤어기기도 발산되는 뜨거운 열로 인해 두피가 건조해지고 약해지므로 매일 사용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인스턴트 멀리하고 채소, 해산물 자주 섭취해야

동물성 기름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남성호르몬의 혈중 농도를 높이는 만큼 최소한으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라면이나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나 커피, 담배, 콜라 등도 탈모를 촉진하는 음식이다.

대신에 요오드와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해조류 및 녹차, 신선한 채소 등은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좋다. 예를 들어 콩,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해산물(미역·다시다 등), 과일, 야채류, 녹차, 물 등이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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