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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피부관리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피부정화] 겨울 피부관리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베짱이 조회 : 1,538

1. 추운 날씨에는 이전에 쓰던 크림은 두고, 겨울 전용 크림을 사용해야 한다?

Truth: 북극과 같은 극단적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면, 쓰던 크림을 계속 사용해도 무방하다. 건조함을 막기 위해 모이스쳐라이징 세럼을 한 종류 더 사용하면 더욱 좋다. 세럼은 피부 속 깊이까지 가볍게 흡수되면서 다른 로션의 유분기 흡수를 방해하지 않는다.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이 함유된 제품이 수분 공급에 효과적이다. 복합성 피부라면 글리세린이 풍부한 나이트 크림을 추가해 줄 것.


2. 계절에 따라 베이스 메이크업의 색상을 달리해야 한다?

Truth:
여름마다 열심히 태닝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피부 톤의 변화가 급격하지 않다면), 굳이 겨울이라고 다른 파운데이션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겨울에 여름처럼 매트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얼굴이 둔해보이기 쉬우니, 부드럽게 수분을 머금은 리퀴드나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겨울에는 자외선이 강하지 않으므로 선스크린을 꼭 바를 필요는 없다?

Truth: 겨 울에 중파장 자외선(UVB)이 약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눈이나 빌딩, 보도 등에서 반사된 광선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또한 비가 오거나 구름이 낀 날에도 비슷한 손상을 입게 만드는 장파장 자외선(UVA)은시 주름과 피부암을 유발할 위험이 높다. 

결론은 자외선차단지수가 30이상인 선스크린을 일년 내내 바르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4. 차가운 바깥 바람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Truth:
예상과는 달리, 피부의 더 큰 적은 겨울 바람보다는 실내 난방기의 열이다. 겨울철 심각한 건성 피부 증세를 보이는 것은 바깥에서 주로 활동하는 이들이 아니라, 하루종일 따뜻한 실내에 앉아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겨울에 유난히 피부 트러블이 자주 일어난다면, 난방기 온도를 낮추고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특히 수면시에는 피부 세포가 재생되므로 침실에서 반드시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 등으로 습도를 높일 것.


5.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의 건조함을 해소할 수 있다?


Truth:
물론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와 전반적 건강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물을 마실 경우에는 오히려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속도가 빨라져 역효과를 낼 수 있다.

건조한 피부를 완화하는데에는 음료 섭취보다 적절한 음식 섭취가 효과적이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넙치와 같은 생선을 많이 먹으면 알파-리놀렌산과 같이 피부의 자연적 유분기를 유지하게 해주는 성분들을 보충할 수 있다.


6. 모이스쳐라이져는 여러 번 두텁게 바를수록 효과가 높다?


Truth:
로션을 가볍게 발라도 효과는 동일하다. 문제는 성분이지,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데이 크림을 두텁게 바를 경우 메이크업이 산뜻하게 되지 않는 부작용도 있다.

리치한 크림에는 수분차단제가 주로 들어있어 피부 표면에서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반면 가벼운 로션은 보습제가 주성분이어서 피부 속으로 수분을 공급하는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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