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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번들∼ ‘피지’ 때문에 외출하기가 힘들어요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피부정화] 번들번들∼ ‘피지’ 때문에 외출하기가 힘들어요

청아연한의원 조회 : 2,170

번들번들∼ ‘피지’ 때문에 외출하기가 힘들어요

 

Q피지의 정확한 의미가 뭔가요?
A피부가 정상적으로 신진대사 활동을 하면 모공에서 피부 표면으로 기름기를 분비하는데 이것이 바로 피지. 여름에는 피부가 활발하게 활동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피지 분비량도 늘어난다. 적당한 양의 피지는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여드름, 뾰루지, 번들거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피지를 조절할 수 있는 전용 제품 등을 이용해 케어를 해야 한다.

Q얼굴에 광이 날 정도로 번들거려요

A기온차나 호르몬 불균형이 피지 과다의 주원인이지만 스트레스나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 등도 과잉 피지 분비를 유발할 수 있다. 피곤할 때나 생리 전후에는 피지 분비량이 평소보다 늘어나기도 하므로 특별한 피지 관리가 필요하다.

Q매일 바르는 화장품으로 피지를 조절할 수 있나요?
A피지 분비량이 많은 지성피부에 유분기 많은 제품을 사용하면 지나친 유분 때문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기초 단계부터 유분이 적은 스킨, 로션이나 오일 프리, 오일 컨트롤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번들거림을 막는 첫걸음. 화장한 뒤 한 시간도 안 되어 기름이 번들거린다면 메이크업 전 피지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공을 조여주고,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컨트롤 에센스를 꼭 바른다. 오일 프리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 겸용 제품을 사용해 피부의 유분기를 줄여준다.

Q번들거리는 피부에는 화장품을 적게 쓰는 게 좋다던데?
A유분기를 피하려고 스킨이나 에센스를 생략하는 것은 NG.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오히려 피지 분비가 늘어날 수 있다. 가벼운 질감의 수분 크림이나 에센스를 차갑게 해두었다가 바르면 피지 분비도 줄어들고, 모공도 작아진다. 일주일에 두세 번 수분 공급팩을 하는 것도 방법. 마스크 팩이 워시 오프나 필 오프 타입보다 효과가 좋다.

Q세안을 자주 하는 게 피지 제거에 도움이 될까요?

A피지 분비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얼굴에 더러움이 묻기 쉽다는 의미. 세안에 특히 신경써야 하는데, 지나친 세안은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까지 빼앗아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크림이나 로션, 오일 타입 클렌저로 노폐물을 제거하고 폼 타입으로 다시 한 번 닦아낸다.

Q피지로 늘 번들거리는 지성피부예요. 클렌징 제품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A클렌징 오일이 지성피부에 무조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크림이나 에멀전 타입 역시 얼굴에 문지르면 오일로 변하는 것은 마찬가지. 오히려 클렌징 오일은 티슈로 닦아내지 않고 물로 씻어내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에도 좋다. 이중 세안을 철저히 할 자신이 없다면 젤 타입이나 워터 타입을 권한다.

Q기름 종이를 쓰는 것이 피지 분비를 막는데도 효과가 있나요?
A기름 종이는 얼굴 표면의 피지를 흡수할 뿐 사실 모공 확장, 축소에는 아무 상관이 없다. 피지의 분비를 줄이는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얼굴이 반질반질하게 보이지 않도록 도와줄 수는 있다. 메이크업을 하는 도중에도 얼굴이 번들거린다 싶을 때는 티슈나 기름 종이로 얼굴을 한번씩 눌러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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