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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오(Re2O)와 리쥬란·쥬베룩 같은 기존 스킨부스터는 뭐가 다른가요?

Q. 리투오(Re2O)와 리쥬란·쥬베룩 같은 기존 스킨부스터는 뭐가 다른가요?

[Quick Answer] 핵심 차이는 "자극"이냐, "직접 보충"이냐입니다. 리쥬란·쥬베룩은 피부 세포에 재생 신호를 보내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게 유도하는 방식이고, 리투오는 실제 인체 진피 성분(ECM)을 직접 피부에 주입해 무너진 구조를 채우는 방식입니다. 피부 재생력이 충분한 30~40대 이하에서는 둘 다 유효하지만, 자가 재생력이 저하된 피부일수록 리투오의 차별점이 두드러집니다.

 

[Data: 스킨부스터 세대별 비교]

구분 주요 성분 작용 원리 특화 효과 효과 발현 시점
리쥬란 PDRN (연어 유래 DNA) 세포 재생 신호 전달 피부 재생·진정·수분 2–4주
쥬베룩 PDLLA (생분해성 폴리머) 이물 반응으로 콜라겐 유도 탄력·볼륨감 4–8주
고우리 액상 PCL (생분해성 고분자) 광범위 확산 후 콜라겐 스티뮬레이션 피부결·전체 탄력 2–4주
리투오 hADM (인체 무세포 동종진피 ECM) ECM 직접 보충 + 섬유아세포 활성화 진피 재건·모공·탄력·결 1–4주 (즉각 효과 포함)

 

[상세 분석: 왜 세대가 다르다고 하는가?]

피부 재생 시술의 세대를 구분하면 1세대 HA 필러(채우기), 2세대 PN 부스터(콜라겐 유도), 3세대 PDLLA(이물 반응 이용), 4세대 ECM 부스터(직접 보충)로 나눌 수 있습니다. 

리투오가 4세대로 분류되는 이유는 작용 방식의 근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존 부스터들이 섬유아세포에게 "일하라"는 신호를 보내는 방식이라면, 리투오는 섬유아세포가 일할 수 있는 "재료와 환경"을 직접 공급합니다. 노화가 진행된 피부에서는 세포 자체의 활성도가 떨어져 있어 자극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 접근법의 차이가 실제 효과 차이로 연결됩니다.

 

[이런 분께 리투오가 더 적합합니다]

  • 다른 스킨부스터를 반복했지만 효과 지속이 아쉬웠던 분
  • 40–50대 이후 자가 재생력이 저하된 피부
  • 진피 두께가 얇아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진 경우
  • 빠른 변화와 장기 유지를 동시에 원하는 분

작성자: 청아연의원 대표원장 장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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